9월 21일 밤 동나이성 다이푹·프억안·년짝 지역에 폭우가 약 2시간 이어지면서 주거지와 생활도로, 일부 산업단지 내부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프억안 지역 흥브엉로 일부 구간은 물이 약 1m까지 차올라 오토바이가 잇따라 멈췄고, 주택 내부로 물이 유입돼 주민들이 가재도구를 옮기고 배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동나이 기상수문당국은 향후 48~72시간 동안 80~130mm, 국지적으로 130mm를 넘는 비가 내릴 수 있으며 폭우가 9월 24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기상예보센터도 9월 21일 오후부터 24일까지 남부 지역에 한 차례 150~250mm, 국지적으로 400mm를 넘는 비가 내릴 수 있고, 3시간에 100mm를 초과하는 강한 비가 발생할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저지대인 타인선 지역에서는 당국이 일부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왜 중요한가년짝 산업단지와 동나이성에 거주하거나 출퇴근하는 한국인 근로자·주재원은 9월 24일까지 침수와 도로 통제를 염두에 두고 이동해야 합니다. 특히 폭우 직후 흥브엉로와 산업단지 내부 도로, 하천 인근 저지대는 오토바이 운행이 어렵고 차량 고립 위험도 있으므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고 우회 경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과 사업장은 전기 설비·차량·중요 서류를 높은 곳으로 옮기고, 침수된 도로에서는 전기선이나 맨홀 위험을 피해야 합니다. 현지 당국의 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즉시 따르고, 강우량이 줄어도 배수와 도로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이동을 늦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9월 21일 오후 베트남 꽝남성 Ga Ry 국경수비대 관할 Pơrlai산 정상에서 깊은 균열과 나무 쓰러짐이 잇따라 확인됐다. 산사태가 산 아래 Cơ Tu족 거주지를 직접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해 당국은 40가구와 주민 130여 명을 안전한 시설로 대피시켰다.
주민들은 옛 Ga Ry 인민위원회 청사, 경찰서, 학교, 국경수비대의 대피시설 등에 임시 수용됐으며, 국경수비대는 비축 쌀 200kg과 무료 진료·의약품을 지원했다. 균열은 9월 초 폭우 이후 시작돼 21일 더욱 악화됐고, 균열 지대는 해발 약 1,430~1,450m에 위치한다. 당국은 우기가 이어지는 뗏(Tết) 무렵까지 장기 대피가 필요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현재 재정착 주거단지를 조성 중이다.
왜 중요한가이번 대피는 특정 지역의 재난 사례이지만, 우기 동안 베트남 산악·국경 지역에서 산사태 위험이 장기화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오토바이·차량으로 이동하는 한국인은 폭우 뒤 산길과 절개지, 계곡 주변 통행을 피하고 지방 당국 및 기상·재난 경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장·관광 일정이 있다면 도로 통제와 임시 대피 가능성을 고려해 이동 경로와 숙소를 재점검하고, 현지 긴급 안내가 있을 경우 즉시 안전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9월 22일 오전 5시 45분부터 하노이 옌응이아(Yên Nghĩa)동과 쯔엉미(Chương Mỹ)현 경계의 마이린교(Mai Lĩnh) 국도 6호선에서 도심 방향 차량 행렬이 3km 이상 이어졌습니다. 교량 공사로 도로 폭이 좁아진 가운데, 최근 큰비로 다이타인교·72교·떤푸교 등 인근 교량의 통행이 제한되면서 차량이 마이린교로 몰렸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7km 이동에 약 1시간, 마이린교 통과에 매일 1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전했습니다. 공사 구간에는 흙과 돌, 움푹 팬 곳이 남아 있어 오토바이와 차량 모두 주의가 필요합니다. 교통경찰과 지역 경찰이 양방향에서 차량을 분산시키고 있지만 통행 여건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국도 6호선 하노이 구간은 현재 2차로에서 8~10차로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왜 중요한가하노이 서남부, 특히 하동·옌응이아·쯔엉미 방면에서 도심으로 출퇴근하거나 이동하는 교민과 주재원은 평소보다 1시간 이상 추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당분간 국도 6호선과 마이린교를 이용할 경우 출발 시간을 크게 앞당기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해 우회 경로를 검토해야 합니다. 공사 중인 비포장·미완성 도로와 침수 여파로 포트홀과 미끄러운 노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야간 및 우천 시 오토바이 운전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인근 학교·사업장 통학 및 출근 일정에도 지연 가능성을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임동 바오럼2 지역 록득10 마을의 호숫가 도로에서 9월 17~20일 이어진 폭우 이후 약 200m 구간에 균열, 침하, 노반 유실이 발생했습니다. 균열 폭은 약 20cm, 깊이는 0.2~1.2m이며, 산비탈 방향으로 약 600m 구간에도 추가 균열·활동 징후가 나타났습니다.
해당 도로는 생산지로 연결되는 길로 주거지는 없으며, 인근 홈스테이 3곳은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사고 지점은 닥롱트엉 저수지 방수로에서 약 1.2km 떨어져 있으나 현재 저수지 수위가 낮아 시설 안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기상당국은 9월 21~24일 라임동을 포함한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릴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수량이 400mm를 넘을 가능성과 함께 급류·침수·산사태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왜 중요한가라임동의 산간 도로와 호숫가·언덕 인근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교민과 출장·관광객은 추가 폭우 시 도로가 갑자기 붕괴하거나 통제될 수 있으므로 이동 전 지방정부와 교통 당국의 통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산사태 징후가 있는 비탈면, 저수지 주변, 우회도로가 제한된 구간은 야간 및 폭우 중 이동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라임동에서 농업·관광·숙박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은 임시 휴업, 고객 대피, 직원 출퇴근 경로 점검과 함께 재산·영업 중단 관련 보험 보장 범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9월 21일 개정 토지법안 회의에서 토지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세금 원칙과 장기간 방치된 토지 처리 방안을 법안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농업환경부에 지시했습니다. 세부 정책은 향후 정부가 시행령 등으로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개정안은 사용하지 않거나 사업이 지연된 프로젝트 토지에 대해 지연 기간에 따라 부담금을 늘리고, 계속 위반할 경우 토지를 회수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농지·임야를 방치한 경우에도 일정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회수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토지 가격표와 지역별 조정계수를 활용해 세금·각종 재정 의무·수용 보상액 등을 산정하고, 계획·기반시설 투자·용도 변경으로 발생한 토지가치 상승분을 국가가 조정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왜 중요한가아직 확정 법률이나 시행 규정은 아니지만, 베트남에서 토지·공장·상업용 부동산을 보유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국 기업은 향후 보유세, 토지 사용 지연 부담금, 수용 보상액 산정 방식의 변화를 주시해야 합니다. 사업용 토지의 인허가와 착공·사용 일정을 지연하지 않도록 관련 증빙과 진행 기록을 정비하고, 유휴 토지나 장기 지연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 회수 요건과 유예기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지 가격표와 조정계수가 변경되면 토지 임대료, 세금, 개발비와 보상 협상 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신규 투자 시 법안 확정 및 시행령 발표 이후 재무 검토를 권고합니다.
베트남 건설부가 하노이 철도망 계획 초안에서 국가철도 여객 거점을 남쪽의 응옥호이역과 동쪽의 자럼역으로 분산하고, 하노이역은 도시철도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응옥호이역은 하노이역에서 약 13km, 자럼역은 약 7km 떨어져 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응옥호이는 남부 방면 열차, 자럼은 하이퐁·꽝닌 및 북부 방면 열차를 담당하게 됩니다. 당국은 도심 철도 운행을 줄여 하노이 중심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외곽역 주변을 대중교통 중심 도시(TOD)로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철도 당국과 전문가들은 도심 승객이 장거리 열차를 타기 전에 추가로 도시철도·버스·택시를 이용해야 해 시간과 비용, 환승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안으로는 국가철도 여객열차가 하노이역을 계속 통과·정차하도록 하되, 차량 정비와 열차 편성 등 기술 기능은 응옥호이·옌비엔 등 외곽역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해당 내용은 아직 확정 정책이 아닌 계획안 및 전문가 의견 단계입니다.
왜 중요한가하노이역은 호안끼엠·바딘 등 도심과 가까워 한국인 출장자, 관광객, 유학생이 하이퐁·라오까이·랑선 및 남부 지역으로 이동할 때 접근성이 높은 핵심 교통 거점입니다. 국가철도 거점이 응옥호이와 자럼으로 이전되면 장거리 열차 이용 전 도시철도, 버스 또는 택시 환승이 필요해 이동시간과 비용이 늘어날 수 있으며, 큰 짐을 가진 승객의 불편도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확정된 시행 일정이나 운행 변경이 발표된 단계가 아니므로 기존 하노이역 열차 운행에는 즉각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향후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응옥호이·자럼역과 하노이역 간 연결 교통, 환승 시간, 택시 요금 및 장거리 열차 시간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하노이에서 북부 산업단지나 항만, 관광지로 이동하는 기업·출장자는 철도 접근성 변화가 항공·버스 이용 수요와 출장 일정에 미칠 영향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노이와 베트남 전역에서 교통·인프라·도시개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노이 고용서비스센터에 따르면 건설 분야 구인 수요의 76%가 현장 노동자이며, 기술직·장비 운전기사의 수요가 특히 높은 상황입니다.
일반 보조공은 하루 48만~60만 동, 도심 근무자는 65만~75만 동을 받으며, 숙련공은 하루 100만 동 안팎 또는 그 이상을 벌고 있습니다. 기술공·장비 운전자의 월수입은 1,000만~2,000만 동, 건설 엔지니어·감독자는 1,500만~3,500만 동 수준이며, 대형 프로젝트의 굴착·천공 장비 운전자는 월 3,500만~6,500만 동까지 제시되는 사례도 나왔습니다.
일부 교통 인프라 업체는 수백 명의 인력이 부족하고, 기존 인력의 약 30%가 더 높은 임금을 제시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이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기계설비 등 연관 업종도 필요한 인력의 절반가량만 확보하는 등 채용난을 겪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건설·부동산·공장 증설·인프라 사업을 진행하는 한국 기업은 현장 인건비 상승과 숙련 인력 이직으로 인해 채용 비용 및 공사 일정 지연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굴착기, 롤러, 천공기 등 특수장비 운전기사와 숙련 시공공 확보 경쟁이 치열하므로, 프로젝트 착수 전 인력과 협력업체를 조기에 확보하고 임금·성과급·숙소·식사 등 처우를 시장 수준에 맞춰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노이 및 대형 도시개발 현장이 지방 인력을 흡수하고 있어 지방 고속도로·산업단지 프로젝트는 인력 이탈 가능성과 추가 인건비를 일정·원가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호치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는 타오단-투저우못 노선, 메트로 6호선 1단계(떤선녓공항-푸흐우), 빈즈엉 신도시-수오이띠엔 노선 등 3개 사업의 타당성 조사와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9월 21일 밝혔습니다. 세 노선의 총연장은 약 90km이며, 모두 국가 예산으로 투자해 2030년 완공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타오단-투저우못 노선은 33km 이상·24개 역·약 11조3,000억 동, 메트로 6호선 1단계는 약 23km·17개 역·약 8조6,000억 동, 빈즈엉 신도시-수오이띠엔 노선은 약 31km·17개 역·약 5조5,000억 동 규모입니다. 메트로 6호선은 떤선녓공항과 호치민 동부권 및 투티엠-롱탄 철도와의 연결을 목표로 하며, 나머지 노선도 빈즈엉·디안·수오이띠엔과 기존 메트로망을 연결할 예정입니다. 호치민시는 2030년까지 도시철도망을 약 255km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현재 호치민시에서 운행 중인 메트로는 벤탄-수오이띠엔 약 20km에 불과하지만,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공항·빈즈엉·디안·호치민 동부권과 도심 간 대중교통 선택지가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떤선녓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출장자와 교민, 빈즈엉·투저우못·디안에 공장이나 사무실을 둔 한국 기업은 향후 통근 및 공항 접근성 개선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번 발표는 착공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행정절차 진행 계획으로, 실제 착공·개통 시기와 노선·역 위치는 승인 및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장기 임대·공장 입지·개발 투자 시에는 확정된 토지보상, 공사 일정, 환승역 계획을 확인하고, 공사 기간 중 도로 통제와 주변 교통 혼잡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9월 21일 오후 5시 30분경, 람동성에서 칸화성 방향으로 국도 27호선을 달리던 호찌민 번호판 트랙터 차량이 송파고개 인근에서 2m 이상 깊이의 도로 옆 낭떠러지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비가 내리고 노면이 미끄러웠으며, 차량 운전자인 39세 응우옌 쑤언 또안 씨가 다쳐 인근 단즈엉 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사고로 인한 초기 재산 피해는 약 2억 동으로 추산됐고, 사고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칸화성 기상수문 당국은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해당 지역에 회당 120~250mm, 일부 지역은 3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으며, 3시간 동안 100mm를 넘는 집중호우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왜 중요한가송파고개는 판랑·닌투언 방면과 랑비앙 고원·달랏을 연결하는 국도 27호선의 약 18km 구간으로,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우천 시 사고 및 통행 지연 위험이 큽니다. 달랏과 남부 해안 지역을 차량으로 이동하는 교민·출장자·관광객은 9월 24일까지 폭우 예보를 고려해 이동을 가급적 피하거나 출발 전 도로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통과할 경우 속도를 크게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침수·산사태·추가 사고로 인한 도로 통제 가능성에도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 민 흥 베트남 총리는 9월 21일 교과서 공급 회의를 주재하고, 2026~2027학년도 교과서 부족 사태를 9월 25일까지 해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77만6,000부가 부족하며, 람동·동나이·닌빈·푸토·카인호아·껀터·닥락 및 일부 지역에 부족분이 집중돼 있습니다. 교육훈련부는 지역과 학교별 수요를 재확인하고 필요하면 추가 출판사와 인쇄업체를 동원해야 하며, 관련 기관·개인의 책임을 조사해 10월 10일까지 총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특정 출판사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여러 출판사·인쇄업체가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한 2028~2029학년도부터 전국 공통 교과서 사용을 추진하고, 2029~2030학년도부터는 국가 예산으로 전국 학생에게 교과서를 무상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여건이 되면 시행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왜 중요한가베트남 현지 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한국인 가정은 교과서 구매 지연이나 품절 여부를 학교·지역 교육기관에 확인하고, 부족 지역에서는 개학 초기에 필요한 책을 미리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상 교과서 정책이 시행되면 가계의 교육비 부담이 줄어들 수 있지만, 실제 적용 대상·배부 방식·외국인 학생 포함 여부는 향후 세부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8~2029학년도 공통 교과서 도입은 자녀의 전학·편입 및 학교 간 교재 호환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국제학교가 아닌 베트남 공립·사립학교 재학생 가정은 학교 공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치민시 인민의회는 9월 22일 중앙정부 기관이 관리하는 주택·토지를 시가 회수할 수 있도록 절차와 권한을 규정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도시개발법에 따라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법적 회수 근거와 절차를 충족하면 사용 기관이나 중앙정부 기관의 별도 동의를 기다리지 않고 회수할 수 있으며, 불응 시 강제집행도 가능합니다.
유효한 감사·점검 결과나 회수 요청이 접수되면 농업·환경국은 최대 15일 내 서류를 작성하고,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서류를 받은 뒤 10일 내 회수 통지를 합니다. 통지 기간이 끝나면 시는 추가로 15일 내 회수 결정을 내리고 집행합니다. 호치민시에는 중앙정부 기관이 관리하는 약 1,500곳, 총면적 약 1,150만㎡의 주택·토지가 있으며, 이 중 114곳은 회수 방안이 마련됐지만 실제 인도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왜 중요한가이번 제도는 장기간 방치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사용된 중앙정부 소유 부지를 호치민시가 보다 신속하게 회수해 사회주택, 학교, 공공시설 및 도시 인프라로 전환할 수 있게 합니다. 이에 따라 대상 부지 주변의 개발계획, 토지 이용, 임대·매매 환경이 중장기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부동산을 매입·임차하거나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인과 기업은 토지의 관리 주체와 회수·이전 계획, 법적 사용권 및 인허가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회수 대상 또는 인도 지연 부지와 관련된 거래는 소유·사용 권리, 보상 및 철거·이전 일정이 불확실할 수 있으므로 현지 변호사와 관할 기관을 통한 실사 후 계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호치민시 인민의회는 9월 22일 도이운하 남안 8.8km 구간을 정비하는 4개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총사업비는 약 4조9,000억 동이며, 이 중 보상·지원·재정착 비용이 약 3조9,800억 동으로 81%를 차지합니다. 사업 대상 토지는 약 49.2ha이고 총 7,161건이 영향을 받으며, 5,807건은 전면 철거 대상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이운하를 따라 제방과 배수·하수·조명·녹지·공원 등을 조성하고, 팜테히엔로를 현재 구간별 6~10m에서 폭 30m로 확장합니다. 맛교·히엡언교·바탕교와 연결도로도 함께 건설할 예정입니다. 투자 준비와 보상·재정착은 초기 2년, 본격적인 토지 수용 및 시공은 2028~2030년에 진행되며, 구간별로 2031~2032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왜 중요한가팜테히엔로는 호치민시 남부와 8군 구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현재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만큼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 출퇴근과 물류 이동 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2028년 이후 단계적인 토지 수용과 공사로 인해 도이운하 남안 및 팜테히엔로 주변에서는 장기간 차로 변경, 소음·분진, 임시 통행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거주하거나 매장을 운영하는 한국인은 향후 보상·재정착 공고와 공사 구간별 교통 안내를 확인하고, 임대·매매 계약 시 철거·도로 확장 계획 및 사업 구간 포함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해당 지역의 상업용 임대료와 부동산 가치도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므로 장기 투자나 이전 계획에는 완공 시점과 보상 절차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베트남 중앙선전교육위원회는 2026~2030년 주요 기념일 및 역사적 사건 기념행사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베트남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2030년 2월 3일을 전후해 하노이 바딘광장에서 국가 규모의 기념식과 열병식·시가행진이 열릴 예정입니다.
하노이시가 행사를 주관하고 국방부가 열병식·시가행진을 맡으며, 행사는 중앙 당·국가 기관과 하노이시가 공동 주최하고 라디오·TV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행사 전에는 호찌민 묘소 참배와 박선거리 순국선열 추모비 헌화가 진행되며,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교통 통제 내용은 추후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 중요한가2030년 2월 초 하노이 바딘광장과 박선거리, 호찌민 묘소 주변에서 대규모 인력·장비가 동원되는 국가 행사가 예정돼 행사 전후 도로 통제, 대중교통 우회, 보안검색 및 관광지 접근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노이 거주 교민과 기업은 추후 발표되는 교통 통제 구역과 행사 일정을 확인해 출퇴근·공항 이동·고객 방문 일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행사 기간 하노이 출장이 예정된 경우 숙소와 이동수단을 미리 확보하고, 현장 주변에서는 당국의 통제 및 보안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베트남 정부는 9월 22일 응우옌 다인 후이 전 건설부 차관을 정부청사(Office of the Government) 부주임으로 임명했습니다. 52세인 후이 부주임은 교통 인프라 건설 컨설팅 분야에서 약 10년간 근무한 뒤 2005년부터 교통운송부에서 계획·투자 및 민관협력(PPP) 관련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는 2022년 8월 교통운송부 차관에 임명됐으며, 2025년 3월 교통운송부와 건설부가 통합된 뒤에도 건설부 차관을 지냈습니다. 정부청사는 정부와 총리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보좌하고, 주요 정책·법령 초안을 심사하며, 정부 지시와 업무계획의 이행을 점검·조정하는 기관입니다.
왜 중요한가이번 인사는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베트남 도로·철도·도시개발 및 PPP 인프라 사업의 정책 조정 라인에 변화가 생겼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후이 부주임은 교통 인프라 계획, 투자 및 민관협력 분야 경력이 풍부해 향후 대형 인프라 사업의 정부 부처 간 조정과 사업 추진 점검에 관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베트남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한국 기업은 관련 부처와 정부청사의 정책 방향, 사업 승인 및 이행 점검 절차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레홍빈 전 꽝찌성 인민위원장이 2026년 9월 21일부로 베트남 건설부 차관에 임명됐습니다. 같은 날 꽝찌성 인민의회는 부이황프엉을 2026~2031년 임기의 신임 인민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레홍빈 차관은 건설·교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응에안성 교통운송국 부국장과 응에안성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 응에안성 및 꽝찌성 인민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건설부는 현재 건설과 교통운송을 함께 관할하며 남북 고속철도,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고속도로, 사회주택 및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이번 인사는 베트남의 대형 교통 인프라와 건설·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의 핵심 인사 변화입니다. 남북 고속철도와 주요 고속도로 사업, 산업단지·물류 인프라, 사회주택 및 부동산 관련 정책의 추진 과정에서 정책 우선순위나 행정 조율 방식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베트남 건설·부동산·물류·제조업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향후 인프라 사업 입찰, 프로젝트 승인, 부지 정리 및 투자 일정과 관련한 중앙정부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기사만으로 구체적인 정책 변경이나 기업별 영향이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현재 계약·인허가·투자 일정을 즉시 변경하기보다는 관련 부처와 지방정부의 후속 지침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꽝찌성 인민의회 제9기 제5차 회의에서 부이 호앙 프엉 전 과학기술부 차관이 참석 의원 100% 찬성으로 신임 인민위원회 주석에 선출됐습니다. 전임 레 홍 빈 주석은 정치국 결정으로 건설부 차관에 임명됐습니다.
꽝찌성은 2026년 GRDP 성장률 10.6% 달성을 목표로 공공투자 집행과 지연 사업 정상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향후 에너지, 물류, 관광, 친환경 농업을 4대 성장축으로 삼고, 청정에너지와 스마트 항만, 동서경제회랑 개발을 추진합니다. 2026년 상반기 GRDP는 8.1% 증가했지만, 공공투자 집행률은 중앙정부 배정액 기준 37.8%에 그쳤고 151개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꽝찌성은 미투이 항만, 동서경제회랑, 15D 국도 등 물류 인프라와 에너지 개발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어 항만·물류·산업단지·재생에너지 분야의 한국 기업에는 신규 투자 및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토지 보상과 인허가 문제로 151개 사업이 지연되고 있어, 진출 기업은 사업 일정과 토지 정리, 투자등록 및 관련 행정절차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인사는 즉각적인 체류·법률 변경은 아니지만, 향후 지방정부의 투자 유치와 디지털 행정 강화 방향을 파악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베트남 남딘성 하이띠엔(Hải Tiến) 지역의 약 100년 된 ‘하이리 붕괴 성당’이 해안 침식과 기후변화의 영향을 보여주는 베트남 최초의 증거 유적으로 소개됐습니다. 과거 내륙에 있던 성당과 종탑은 해안선 후퇴로 현재 제방 바깥 해변과 파도 가장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약 100년 동안 하이허우 지역 해안은 0.5~1km 후퇴했으며, 태풍·파도·해류·바람과 기후변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이띠엔 인민위원회가 해당 지점을 관리·개발하고, 관련 성·기관들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지 조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주변에는 틴롱 해수욕장과 지역 해산물·어촌 문화가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남딘성 해안 지역을 여행하거나 현지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한국인에게 새로운 역사·생태 관광지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적이 해변과 파도 가까이에 있고 해안 침식이 진행 중인 지역이므로, 방문 시 기상과 파도 상황을 확인하고 접근 제한·안전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향후 관광지 정비가 진행되면 틴롱 해수욕장과 연계한 당일 또는 단기 여행 코스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는 시설·보존 상태와 운영 시간이 공식적으로 충분히 정비되지 않았을 수 있어 방문 전 현지 당국이나 관광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이나 여행업계는 기후변화·해안 보전·지역문화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안장성 짜우독의 삼산(누이삼)에 조성 중인 석가모니 불상이 현재 공정률 약 70%를 기록했습니다. 2015년 3월 착공한 이 사업은 당초 255억 동 규모에서 7차례 계획 변경을 거치며 총사업비가 456억 동으로 늘었고, 2025년 10월 공사를 재개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불상은 높이 81m로, 앉은 불상 68m와 2단 연화좌 13m로 구성되며 자연 암벽을 직접 깎아 조성합니다. 사업 과정에서 약 16만5,000㎥의 암석을 처리하고, 코로나19와 발파 허가 만료, 지질·기술 검토 및 묘지 이장 등으로 일정이 지연됐습니다. 삼산 문화공원 전체는 약 12ha 규모의 중심 구역을 포함해 29개 시설로 개발되며, 1,000억 동 이상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삼산은 바쭈어쑤 사원, 타이응옥허우 묘, 항 사원 등과 함께 안장성의 대표적인 문화·종교 관광지입니다. 불상과 문화공원이 완공되면 짜우독 및 메콩델타 관광 일정에 새로운 핵심 명소가 추가되고,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따라 주변 호텔·식당·교통 수요도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지 체류자나 여행객은 공사 기간 중 발파·고지대 작업·기상 악화에 따른 출입 제한과 우회 동선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사 진행 상황과 관광지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공 후에는 종교 시설 방문 예절과 행사 기간의 혼잡, 주변 교통 상황에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