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라임동 바오럼2 지역 록득10 마을의 호숫가 도로에서 9월 17~20일 이어진 폭우 이후 약 200m 구간에 균열, 침하, 노반 유실이 발생했습니다. 균열 폭은 약 20cm, 깊이는 0.2~1.2m이며, 산비탈 방향으로 약 600m 구간에도 추가 균열·활동 징후가 나타났습니다. 해당 도로는 생산지로 연결되는 길로 주거지는 없으며, 인근 홈스테이 3곳은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사고 지점은 닥롱트엉 저수지 방수로에서 약 1.2km 떨어져 있으나 현재 저수지 수위가 낮아 시설 안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기상당국은 9월 21~24일 라임동을 포함한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릴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수량이 400mm를 넘을 가능성과 함께 급류·침수·산사태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라임동의 산간 도로와 호숫가·언덕 인근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교민과 출장·관광객은 추가 폭우 시 도로가 갑자기 붕괴하거나 통제될 수 있으므로 이동 전 지방정부와 교통 당국의 통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산사태 징후가 있는 비탈면, 저수지 주변, 우회도로가 제한된 구간은 야간 및 폭우 중 이동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라임동에서 농업·관광·숙박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은 임시 휴업, 고객 대피, 직원 출퇴근 경로 점검과 함께 재산·영업 중단 관련 보험 보장 범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거 원문 출처 (1건)
- VnExpress(원문 게시: 2026. 09. 22.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