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베트남 정부는 9월 22일 응우옌 다인 후이 전 건설부 차관을 정부청사(Office of the Government) 부주임으로 임명했습니다. 52세인 후이 부주임은 교통 인프라 건설 컨설팅 분야에서 약 10년간 근무한 뒤 2005년부터 교통운송부에서 계획·투자 및 민관협력(PPP) 관련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는 2022년 8월 교통운송부 차관에 임명됐으며, 2025년 3월 교통운송부와 건설부가 통합된 뒤에도 건설부 차관을 지냈습니다. 정부청사는 정부와 총리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보좌하고, 주요 정책·법령 초안을 심사하며, 정부 지시와 업무계획의 이행을 점검·조정하는 기관입니다.
왜 중요한가
이번 인사는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베트남 도로·철도·도시개발 및 PPP 인프라 사업의 정책 조정 라인에 변화가 생겼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후이 부주임은 교통 인프라 계획, 투자 및 민관협력 분야 경력이 풍부해 향후 대형 인프라 사업의 정부 부처 간 조정과 사업 추진 점검에 관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베트남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한국 기업은 관련 부처와 정부청사의 정책 방향, 사업 승인 및 이행 점검 절차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거 원문 출처 (1건)
- VnExpress(원문 게시: 2026. 09. 2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