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9월 21일 밤 동나이성 다이푹·프억안·년짝 지역에 폭우가 약 2시간 이어지면서 주거지와 생활도로, 일부 산업단지 내부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프억안 지역 흥브엉로 일부 구간은 물이 약 1m까지 차올라 오토바이가 잇따라 멈췄고, 주택 내부로 물이 유입돼 주민들이 가재도구를 옮기고 배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동나이 기상수문당국은 향후 48~72시간 동안 80~130mm, 국지적으로 130mm를 넘는 비가 내릴 수 있으며 폭우가 9월 24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기상예보센터도 9월 21일 오후부터 24일까지 남부 지역에 한 차례 150~250mm, 국지적으로 400mm를 넘는 비가 내릴 수 있고, 3시간에 100mm를 초과하는 강한 비가 발생할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저지대인 타인선 지역에서는 당국이 일부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왜 중요한가

년짝 산업단지와 동나이성에 거주하거나 출퇴근하는 한국인 근로자·주재원은 9월 24일까지 침수와 도로 통제를 염두에 두고 이동해야 합니다. 특히 폭우 직후 흥브엉로와 산업단지 내부 도로, 하천 인근 저지대는 오토바이 운행이 어렵고 차량 고립 위험도 있으므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고 우회 경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과 사업장은 전기 설비·차량·중요 서류를 높은 곳으로 옮기고, 침수된 도로에서는 전기선이나 맨홀 위험을 피해야 합니다. 현지 당국의 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즉시 따르고, 강우량이 줄어도 배수와 도로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이동을 늦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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