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9월 21일 오후 5시 30분경, 람동성에서 칸화성 방향으로 국도 27호선을 달리던 호찌민 번호판 트랙터 차량이 송파고개 인근에서 2m 이상 깊이의 도로 옆 낭떠러지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비가 내리고 노면이 미끄러웠으며, 차량 운전자인 39세 응우옌 쑤언 또안 씨가 다쳐 인근 단즈엉 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사고로 인한 초기 재산 피해는 약 2억 동으로 추산됐고, 사고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칸화성 기상수문 당국은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해당 지역에 회당 120~250mm, 일부 지역은 3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으며, 3시간 동안 100mm를 넘는 집중호우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송파고개는 판랑·닌투언 방면과 랑비앙 고원·달랏을 연결하는 국도 27호선의 약 18km 구간으로,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우천 시 사고 및 통행 지연 위험이 큽니다. 달랏과 남부 해안 지역을 차량으로 이동하는 교민·출장자·관광객은 9월 24일까지 폭우 예보를 고려해 이동을 가급적 피하거나 출발 전 도로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통과할 경우 속도를 크게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침수·산사태·추가 사고로 인한 도로 통제 가능성에도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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