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베트남 남딘성 하이띠엔(Hải Tiến) 지역의 약 100년 된 ‘하이리 붕괴 성당’이 해안 침식과 기후변화의 영향을 보여주는 베트남 최초의 증거 유적으로 소개됐습니다. 과거 내륙에 있던 성당과 종탑은 해안선 후퇴로 현재 제방 바깥 해변과 파도 가장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약 100년 동안 하이허우 지역 해안은 0.5~1km 후퇴했으며, 태풍·파도·해류·바람과 기후변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이띠엔 인민위원회가 해당 지점을 관리·개발하고, 관련 성·기관들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지 조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주변에는 틴롱 해수욕장과 지역 해산물·어촌 문화가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남딘성 해안 지역을 여행하거나 현지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한국인에게 새로운 역사·생태 관광지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적이 해변과 파도 가까이에 있고 해안 침식이 진행 중인 지역이므로, 방문 시 기상과 파도 상황을 확인하고 접근 제한·안전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향후 관광지 정비가 진행되면 틴롱 해수욕장과 연계한 당일 또는 단기 여행 코스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는 시설·보존 상태와 운영 시간이 공식적으로 충분히 정비되지 않았을 수 있어 방문 전 현지 당국이나 관광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이나 여행업계는 기후변화·해안 보전·지역문화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근거 원문 출처 (1건)
- VnExpress(원문 게시: 2026. 09. 21. 14:43)